책소개

사마리아 여자가 우물가에서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예수님의 마음이 그의 마음에 흘러들어갔다. 이야기가 계속될수록 사마리아 여자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예수님처럼 변해 가고 있었다.

그는 더럽고 추하고 남에게 꺼림받는 여자였지만 그 마음에 예수님의 마음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남은 생애를 예수님과 같이 살 수 있었다. 사마리아 여자처럼 주님의 마음을 받아들여서 주님과 같은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란다.

목차

1 아벨 성의 환난과 세바
2 믿지 않는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는 영
3 축복을 가로막는 오르바
4 노아가 맞았구나
5 아나니아가 잃어버린 자유
6 가장 큰 일
7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나?
8 우리 때에 종지부를 찍고 예수님의 때를 열면
9 고집과 어리석음을 무너뜨리시는 주님
10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오소서
11 예수님의 보혈만이 마음에 남는 사람들
12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3 믿음을 실패할 수밖에 없는 조건
14 사마리아 여자처럼
15 하나님이 찾으시는 이 시대의 라합
16 아도니야와 솔로몬 왕
17 자기를 비우는데 익숙했던 다윗
18 감사를 먹고 사는 사람들
19 베드로의 선택
20 하나님에게서 나눌 수 없었던 다윗처럼
21 처음부터 믿음을 가진 사람은 없었다
22 예수님은 우리 삶을 대신 살기 원하신다
23 소망의 하나님
24 누가 해야 바뀌는가?
25 여호와를 힙입고 용기를 얻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