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창세기에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고 되어 있다. 혼돈과 공허, 깊은 흑암 속에 있는 땅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기 시작하면서 땅이 변하기 시작했다.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새들이 노래하고 나비가 춤추고….
땅은 우리 마음을 그린 그림이다. 사람의 마음은 어둡고 공허하며 혼돈 속에 있는데, 그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면 누구나 변한다. 

목차

하나님은 누구인가
값없이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 될 때
절망을 주는 사단,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멸망 전에 구원의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인간의 방법과 하나님의 방법의 차이는?
심판 이후에 나타나는 성령의 역사와 축복
문둥이와 같은 마음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죄 사함, 구원, 그리고 복음
복음의 방울소리
죄 사함의 증표는 예수님의 보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율법과 새 언약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때 도우시는 하나님
우리 죄를 사하러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속죄가 이루어지고

예수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삶
예수님께 우리 인생을 맡겼을 때
내 의가 아닌 예수님의 의로 사는 믿음의 삶
자신을 향한 기대를 내려놓고 예수님을 의지하여 나갈 때
우리의 삶을 접고 예수님과 하나 되면
우리를 죄악에서 건져내실 유일한 분, 예수 그리스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
예수님을 바라볼 때 밝은 빛을 내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