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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의 진정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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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의 진정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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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옥수
출간일
2021-09-03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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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의 진정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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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책소개 

 

교회에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안식일을 비롯해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이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인 줄 안다. 그런데 골로새서 2장에서 구약시대의 절기나 안식일은 그림자이며, 그 실체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한다. 안식일을 아무리 잘 지켜도 그것은 그림자와 반응한 것으로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는 모두 9개 장(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 그리스도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라고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십자가 아래서 모든 죄 짐을 벗고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것을 성경을 토대로 자세히 이야기한다. 

 

로마서 8장에서 이야기한 대로 ‘죄와 사망의 법’인 율법에서 벗어나 새 언약인 ‘생명의 성령의 법’에 이끌리는 참된 신앙생활에 대해 설명한다. 성경은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서 예수님의 마음에 이끌리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이 책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의’와 ‘거룩’과 ‘천국’을 선물로 받고 말씀에 이끌려 사는 참된 신앙생활의 길을 정확히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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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 안식일에는 왜 쉬어야 하는가? 

착하게 살려고만 노력했던 신앙생활
짝을 찾을 때 비로소 이해되는 성경
왜 양에게 안수를 하지?
장래 일의 그림자, 실제 몸은 예수 그리스도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어떻게 무거운 죄의 짐을 벗는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교만한 것 아닌가?
죄인이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실패했다는 것
모든 죄의 형벌이 십자가에서 끝나고

2장 | 우리도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서 나아가는 길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율법을 다 지키겠다고 맹세한 이스라엘 백성
성경 속 마음의 세계를 배워 새로워지는 청소년들
사탄의 영향을 받아 성경을 비뚤게 읽는 사람들
구원자인가, 구원을 받을 사람인가?
선한 사마리아인이 한 일들
항상 악할 뿐인 인간
도금한 목걸이와 같은 인간의 선善
구원받고 주님 품으로 간 미선이
대통령 각하, 죄를 누가 판결합니까?

3장 | 새 언약을 세우신 하나님
율법이 내려온 뒤 찾아온 저주
십계명 돌판을 법궤에 넣고, 뚜껑으로 덮고
마음의 세계를 청소년들에게 가르치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율법을 주신 이유
법궤 뚜껑을 열고 들여다본 사람들
율법이 아닌 새 법으로
손가락으로 글씨를 쓰신 예수님
성경 말씀을 펴면 어떤 문제든지 해결된다
하나님과 다투는 사람들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이루어진 영원한 속죄
‘죄와 사망의 법’과 ‘생명의 성령의 법’

4장 | 생명의 성령의 법에 이끌려
죄인 아닌데, 죄가 씻어졌는데…
죄인인 것을 깨달으면 율법의 역할은 끝나고
성경을 잘 몰라서 율법을 가르치는 목사님들
예수님이 일하시면 ‘척수염 아무것도 아냐’
내가 볼 때 아프지만 주님이 보실 때에는 나았구나
향연으로 가리고, 피를 뿌리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 성령에 이끌리는 삶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처음 재판을 받은 여자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말씀을 믿는 사람이 되어

5장 | 하나님이 의롭다면 의로운 게 맞다
계집종의 마음에 새로운 세계가 형성되면서
죄를 사함 받고 내 손목을 꽉 잡은 대통령
예수님의 마음이 들어와 삶이 달라진 사람들
유월절, 새롭게 시작하는 출발점
피를 바르면 심판이 넘어가고
다른 교회에서는 죄인이라고 합니까?
각하가 죄인인 것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하나님이 의롭다면 내가 의로운 것 아닙니까?

6장 | 자기 생각을 버리고 말씀을 믿을 때
클라라와 아버지의 눈물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과 마음이 흐를 수 있는가?
요한복음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신앙
말씀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이다
지금도 여전히 죄인이라고 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 되지만 그대로 받아들이면

7장 | 하나님 말씀을 믿지 못한 왕의 장관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그런 일이 있으리오
하나님에게 얻은 힘으로 전갈의 독을 이긴 최요한
네 문둥이의 새로운 선택, 아람진으로 가자
미스터 박. 당신과 1년만 같이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
네 문둥이의 걸음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

8장 | 말씀을 따라 실로암 못으로 간 소경
우리 안에 새 마음이 생기는 과정을 그린 성경
소경은 예수님을 만난 뒤 다른 세계로 이끌리고
1962년 10월, 내 마음에도 예수님의 말씀이 들어와서
내 마음을 바꾸신 예수님이 내 심장도 고치시고
이제는 예수님의 마음이 소경을 이끌고
하나님의 말씀을 밀어내는 사람들
신앙은 내 안에 예수님의 마음을 갖는 것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9장 | 행위와 은혜의 두 갈래 길에서
성경이 뜻하는 바를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
행위와 전혀 상관없이, 오직 은혜로 받는 구원
하나님이 율법을 주시면서 성전도 함께 주신 이유
왜 거짓말한 야곱이 복을 받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는다고 잘못 생각한 율법사
강도 만난 자가 되어야 구원자를 만나고
에서와 야곱이 걸어간 길, 행위와 은혜
에서의 길을 걷는 수많은 사람들
진리를 알고, 그 말씀대로 은혜를 입는 사람이 되어  


저자소개

 

저자인 박옥수 목사는 1962년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난 후 복음 전도자의 길을 걸어왔다

저서로는 25개 언어로 번역 발행된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을 비롯해 세계 655개 방송국에서 방영한 설교를 책으로 옮긴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 <회개와 믿음> 74권이 있다

 

20207월부터 미국 최대 기독교 방송 CTN에서 그의 요한복음 강해에 이어 마가복음 강해가 매주 방영되고 있다. 2017년에 아프리카 리더십 어워드를 수상했다. 몽골 국립대학교에서 명예 철학박사, 멕시코 아스테카 대학교에서 명예 교육학박사, 멕시코 치아파스 기독교대학교에서 명예 신학박사, 미국 에픽 신학교에서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그는 뉴욕에 굿뉴스신학교(Good News Theology School)와 기독교지도자연합(CLF, Christian Leaders Fellowship) 설립했고, 현재 기쁜소식강남교회 목사로 있다.

 


 

상품필수 정보

1. 도서명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
2. 저자, 출판사 박옥수, 기쁜소식사
3. 크기 사이즈 : 150*213
4. 쪽수 264쪽
5. 제품 구성 종이책 - 무선제본
6. 출간일 2021년 09월 03일
7. 목차 또는 책소개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는 모두 9개 장(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 그리스도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라고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십자가 아래서 모든 죄 짐을 벗고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것을 성경을 토대로 자세히 이야기한다. 로마서 8장에서 이야기한 대로 ‘죄와 사망의 법’인 율법에서 벗어나 새 언약인 ‘생명의 성령의 법’에 이끌리는 참된 신앙생활에 대해 설명한다. 성경은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서 예수님의 마음에 이끌리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이 책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의’와 ‘거룩’과 ‘천국’을 선물로 받고 말씀에 이끌려 사는 참된 신앙생활의 길을 정확히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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