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신간 <자백인가 예수님의 피인가?> 출간
중남미 목회자 7,500명과 영상으로 나눈 신앙 이야기
죽음을 앞둔 가나 전(前) 대통령이 죄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자세히 그린 이야기
자백의 성경적 의미와 죄가 씻어지는 과정에 대한 명쾌한 해답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가운데 죄를 자백함으로써 죄가 씻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게 가르치는 교회도 많다. 그러나 아무리 자백해도 죄가 씻어지지 않아서 고통하는 기독교인이 오늘날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자백인가 예수님의 피인가?>는 ▲자백으로 죄가 씻어지는가? ▲율법과 우리 신앙의 관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등 모두 3개 장(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별히 1장은 저자인 박옥수 목사가 중남미 목회자 7,500명과 영상으로 나눈 신앙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이 책은 자백의 성경적 의미와 죄가 씻어지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한다.
그래서 책을 읽는 누구나 모든 죄를 사함 받고 의롭게 될 수 있다.
특별히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가나의 존 아타 밀스 전 대통령이 죽음을 앞두고 구원받는 과정이 잔잔히 그려져 깊은 감동을 남긴다.
더하여 의롭게 된 성도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율법과 신앙의 관계’에 대하여, 그리고 구원 후 어떤 마음의 태도를 가지고 어떻게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사는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하여 저자의 체험담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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